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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초기증상, 이 신호 나오면 이미 시작입니다

갑자스러운 구토와 설사, 지금 당장

노로바이러스 초기증상을 확인하세요!

노로바이러스 초기증상 체크리스트

12-48시간 잠복기 이후 나타나는 신호

갑작스러운 구토, 물같은 설사(하루 4-8회), 복통과 경련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즉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영유아는 구토가, 성인은 설사가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므로 연령대별 증상 차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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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감염 시 단계별 대응절차

1. 증상 발현 즉시 격리 조치

•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별도 공간에서 격리하고, 화장실을 분리 사용합니다. 구토물과 배설물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므로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염소계 소독제로 즉시 처리해야 합니다.

2.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 보충

• 경구수액제나 이온음료를 조금씩 자주 섭취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면 구토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30분마다 소량씩 나눠 마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입이 마르거나 소변량이 줄어들면 탈수 위험 신호입니다.

3. 의료기관 방문 시기 판단

• 12시간 이상 수분 섭취가 불가능하거나, 혈변이 보이거나, 고열(38.5도 이상)이 지속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합니다. 영유아와 고령자는 탈수가 빠르게 진행되므로 증상 발현 시 바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 대비 필수 준비사항

준비사항 1

"경구수액제, 이온음료, 염소계 소독제(락스), 일회용 장갑과 마스크를 가정 상비약으로 미리 준비하세요. 특히 겨울철에는 집단감염 가능성이 높아 가족 구성원 수만큼 충분히 비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비사항 2

"환자가 사용할 전용 수건, 식기, 침구를 별도로 준비하고, 환자의 구토물이나 배설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비닐봉투와 소독 도구를 갖춰두세요.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가족 간 물품 공유를 철저히 차단해야 합니다."

준비사항 3

"증상 발생 후 48-72시간 동안의 식단을 미리 계획하세요. 자극적이지 않은 미음, 죽, 바나나, 삶은 감자 등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준비하고, 유제품과 기름진 음식은 회복 후 3일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2-3주간 바이러스가 배출되므로 회복 후에도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특히 식품 조리나 타인 접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손 씻기 철칙 준수

• 화장실 사용 후, 기저귀 교체 후, 식사 전후에는 반드시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합니다. 손 소독제는 노로바이러스에 효과가 제한적이므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씻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2. 음식 조리 및 섭취 제한

• 증상이 완전히 사라진 후에도 최소 48시간 동안은 음식 조리나 식품 취급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어패류는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 먹고,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철저히 세척하세요.

3. 환경 소독 및 2차 감염 차단

• 환자가 사용한 화장실, 문손잡이, 수도꼭지 등은 염소계 소독제로 매일 소독합니다. 환자의 의류와 침구는 세제를 사용해 뜨거운 물(60도 이상)로 세탁하고, 구토물이 묻은 물건은 즉시 폐기하거나 별도 소독 처리하세요.